[소셜포커스] 장애인의 날 기념식 성료…동구아름다운복지관 9주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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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6-06-10 10:29본문
장애인·주민 1300여 명 함께 참여
표창·장학금 전달로 나눔 뜻 더해

‘제46회 장애인의 날 및 동구아름다운복지관 개관 9주년 기념식’ 사진. ⓒ소셜포커스
[소셜포커스 임보희 기자] = 동구아름다운복지관은 15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제46회 장애인의 날 및 동구아름다운복지관 개관 9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대전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동구지회와 동구아름다운복지관이 공동 주관했다. 이날 이장우 대전광역시장과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 장애인, 지역 주민 등 130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장애인 댄스와 난타공연, 초청가수의 식전 무대로 시작됐다. 이어 유공자 표창과 감사패 전달, 장학금 수여, 축사와 기념사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기념식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자리로 꾸려졌다. 복지관 개관 9주년의 뜻을 함께 나누며 지역 복지의 성과와 과제를 돌아봤다.
최재천 동구아름다운복지관장은 “오늘 기념식이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처럼 뜻깊게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동구 지역 장애인의 일상 속 권리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계속해서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고 지역 장애인의 인권 보호와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 지원에 힘써 온 동구아름다운복지관의 개관 9주년을 축하한다”며 “앞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평등한 사회를 이루고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대전 동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총 36명에게 대전광역시 동구청장상(10명), 동구의장상(10명), 시장상(2명), 교육감상(3명), 국회의원상(10명), 협회장상(2명), 경찰서장상(1명) 등 다양한 훈격의 표창이 수여됐다. 동구청장상 수상자인 전은정 씨를 비롯해 각 분야에서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기관 관계자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제일유업, 아름드리봉사단, 국제휴먼클럽의 후원으로 장학증서 전달식이 함께 진행됐으며, 조용원 학생을 포함한 장애 학생 6명에게 총 17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이 지원됐다.
한편 동구아름다운복지관은 지난 2017년 개관해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자립 지원,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장애인이 일상에서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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