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장협, '2025 장애인가족 행복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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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093회 작성일 25-10-13 13:53본문
복지부 장관상 포함 총 30가족 시상
국회 견학·문화체험 프로그램 마련
대상을 수상한 유수환씨 가족. ⓒ소셜포커스
[소셜포커스 임보희 기자] = 장애인 가족의 헌신을 기리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지체장애인협회(지장협)는 23일 서울 영등포구 글래드 여의도에서 ‘2025 장애인 가족 행복 페스티벌’ 시상식을 열었다. 보건복지부, 행정안전부, 여성가족부 등 8곳이 후원하고 지장협이 주최·주관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황재연 지장협 중앙회장,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춘희 보건복지부 장애인권익지원과장, 이종성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이영석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대표 등 20여 명이 자리했다.
이번 공모에는 장애인 가족 구성원 누구나 응모할 수 있었으며, 심사를 통해 총 30가족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은 대상 유수환 가족(보건복지부장관 표창·상금 100만 원), 최우수상 도지수 등 3가족(보건복지부장관 표창·상금 80만 원), 우수상 박영선 등 9가족(보건복지부장관 표창 6가족, 국회의원 박홍근 표창 3가족, 각 60만 원), 특별상 박소영 등 7가족(복지TV·KBS·한국장애인고용공단 명의, 40만 원), 가족상 박지희 등 10가족(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 표창·20만 원)으로 진행됐다.
2025 장애인가족 행복 페스티벌 단체사진. ⓒ소셜포커스
시상식 진행은 박미현 사회자와 황선희 수어 통역사가 맡았다.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에 이어 수상자 발표, 대회사, 축사, 축하영상 상영 순으로 이어졌다. 이어 성악 공연과 만찬이 마련됐으며 저녁 시간에는 샌드아트 공연과 직접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다음 날에는 국회박물관 체험과 국회의사당 본회의장 견학이 진행된다.
한 가족 대표는 “이번 상은 우리 가족이 함께 걸어온 시간을 사회가 인정해준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서로 의지하며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황재연 지장협 중앙회장은 “2025 장애인가족 행복 페스티벌에 함께해 주신 가족과 내빈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180건의 수기가 접수될 만큼 경쟁이 치열했으며, 그 속에는 아픔과 기쁨, 희망을 담은 가족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겨 있었다. 수상 가족들은 우리 사회가 바라봐야 할 희망의 등불이며,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존재”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축제가 서로를 이해하고 격려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협회는 앞으로도 장애 인식 개선과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해 함께 걸어가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문화와 참여가 결합된 형태로 운영됐다. 제이페스티벌의 공연과 샌드아트스토리의 체험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또한 포토존 운영과 단체사진 촬영 등을 통해 참가자들의 의미 있는 순간을 기록으로 남겼다.
출처 : 소셜포커스(socialfocus)(https://www.social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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